샤론 파스 효과와 가격 저렴한 곳

 

 

 

샤론 파스 효과와 가격 저렴한 곳

 

 

 

 

 

써보면 안다. 구매하는 이유를 말이지. 대신 종류에 따라서는 느낌이 다르긴 하다. 아픈 부위별 세분화했다. 또 접착방식이나 크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것 같은데 써보니까 스탠더드 한 박스가 제일 좋더라. 아, 140매 들어있는 제품을 이야기하는 거다. 그리고 240매도 마찬가지. 크기는 같고 매수만 다르다.

 

 

 

왜 좋냐고 묻는다면 빠르게 느껴지는 따스함 때문에 그렇다. 개인마다 이 따스함이 뜨겁거나, 따끔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래도 이왕 통증을 가라앉히려 한다면, 빨갛게 부어오르지 않는 이상 샤론 파스 한 장 붙이는 게 더 좋더라. 비슷한 선택지도 있다. 사실 인기 자체는 동전 모양이 더 좋더라. 맞다. 로이히츠보코에서 나오는 그 거.

 

 

양면으로 한 장씩 떼어 쓸 수 있다.

 

 

 

어깨와 발목, 종아리에 붙이기도 편리하다.

 

 

78매는 인정한다. 느낌은 덜하지만, 작은 부위에 붙이기는 더 좋다. 그런데 많이 쓰다 보면, 샤론 파스 효과가 더 좋아질 거다. 뭐랄까 뻐근함, 결리는 느낌이 더 빠르게 가라앉는 것 같다. 국내용은 이런 것이 별로 없더라. 모름지기 화끈해야 일하는 데 걸리 적 거림도 없고 말이다.

 

 

 

종류가 참 많지만 140매가 들어있는 상품이 가장 괜찮다.

 

 

문제는 어떻게 사느냐다. 당연히 일본까지 가서 사 올 필요는 없다. 요즘은 판매하는 쇼핑몰도 제법 많기도 하고 말이다.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는 조금 비싸다. 뭐,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기도 하고. 아무튼 비싸더라도 발품 안 팔아서 좋고, 차이나 봐야 몇 천원 수준이라 여러모로 기회비용은 더 좋다.

 

 

 

대신 같은 조건이라도 직구 쇼핑몰마다 판매가는 조금씩 다르다. 발품은 안 팔아도 이 정도는 따져보고 저렴한 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 배송료도 별도니까 더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날아오는지도 알아봐야 할 테고. 그래서 써본 결과 괜찮은 곳 하나 소개한다.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소포장 되어있다.

 

 

쓰고 남은 것은 비닐팩에 보관할 수 있다.

 

샤론 파스 가격도 괜찮고, 배송비가 참 저렴하더라. 몇 개를 사더라도 만 원만 받겠다니 땡큐다. 여기가 어디냐면 재팬 코리아다. 들어본 사람도 있겠지만, 포인트도 적립해서 쓸 수 있으니 참 괜찮다. 특히 웬만한 인기 상품들은 여기서 다 살 수 있겠더라. 필요한 게 있다면, 특히 샤론 파스 효과가 궁금했다면 한 번 살펴보고 결정하면 되겠다.

 

 

 

제품 사러 가기 (링크)
- 여기가 다른 데보다 저렴하더라.
- 배송비도 땡큐고, 난 5일 이내에 물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