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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시토루Z, A, G 차이와 일본 다이어트약 파는 곳




나이시토루Z, A, G 차이와 일본 다이어트약 파는 곳






나른하다. 봄비가 내리고 나면 좀 나을지 모르겠다. 성큼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뱃살을 뺄 필요하다. 하지만 지친 심신은 말을 듣지 않는다. 천근만근이다. 무언가 준비는 해야 하는데 좀처럼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나는 나를 안다. 꾸준하게 운동한다는 것을 장담하기 어렵다. 특히 요즘은 퇴근하면 파김치가 되어 버린다. 씻고 잠시 다음날 준비를 마치면 자정을 훌쩍 넘긴다. 야밤에 헬스장을 나설 엄두도 나질 않더라. 그래서 방법을 바꿨다. 식사량 조절과 보조제의 힘을 빌리기로.



고민 끝에 이걸 샀다.



대신 국내 제품은 살펴보지 않기로 했다. 홈쇼핑 광고보다 혹하는 때가 종종 있다. 그러다 쉽게 욕망이 사그라드는 이유는 역시나 가격이다. 3개월 분량을 한 번에 사야 하는 것도 부담이다. 살 빼는 약도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텐데, 국내 유통 제품들은 이런 게 아쉽더라.




그래서 일본 다이어트 약을 사기로 했다. 조금 찾아보니 양대 산맥이 있더라. 하나는 지금 소개할 나이시토루Z다. Z 말고도 A와 G라는 이니셜이 붙던데, 차이를 확인하기까지 한참 걸렸다. 다른 하나는 와칸센이다. 전반적인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는 듯하다.



병 무게가 제법 나가더라.



뚜껑을 열면 한약 냄새가 난다.




나이시토루Z로 결정했다. 나름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 후기도 많이 읽었고, 특징도 꼼꼼히 살펴봤다. 무엇보다 현지에서도 많이 선택받는다는 것도 알았다. 내가 정리하기로는 이니셜의 차이는 유효한 성분의 함유량이다.




한글화된 정보에서는 특징과 성분이 똑같았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눈에 쏙 들어오지 않더라. 그러면서도 가격이 조금씩 달랐다. 아무튼, 나름의 결론은 성분의 배합에 따른 차이였다. 아니, 일단락 지었다. 그리고 가장 나은 효과를 보인다는 나이시토루Z로 시작해보기로 했다.



한 병을 사면 21일간 먹을 수 있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다양한 한방 생약 성분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낮춘다고 한다. 또 이것 하나만 복용하면 복부비만은 물론 고혈압과 변비, 피부염, 여드름 등 살이 찌면 덩달아 따라오는 여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하더라.




일단은 먹어봐야 알겠다 싶어 덜컥 샀다. 어떻게 보면 직관적인 쇼핑이었는데 부담은 크지 않았다. 하루에 세 번 먹는 약. 한 번에 다섯 알씩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한다. 한 병에 315정이 담겨있다. 환산하면 21일 치 분량이다. 아마도 일본에서는 이 기간을 1순환 주기로 보는 듯싶다.



한 번에 다섯 알씩 하루에 세 번을 먹으면 된다.



구매한 가격은 8만 원을 넘지 않는다. 같은 기간 먹을 보조제를 국내 제품 중에 선택했다면 더 많은 지출이 이어졌을 테다.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양을 나누어 판매할 일도 없었을 테고 말이다. 그래서 요즘 일본 다이어트 약이 인기인 듯싶다.




주문 후 배송까지는 5일이 걸렸다. 예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앞으로도 종종 애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열흘째 먹어본 결과 살이 급속도로 빠지진 않지만, 화장실 가는 게 편안해져 2Kg이 줄었다. 피부도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랄까. 식사량 조절만으로 뚫기 어려웠던 저항선을 지났다. 그래서 3순환까지는 도전해볼 생각이다.



친구는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 비교해 봐야지.




마지막으로 일본 다이어트약 주문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필요한 건 오로지 개인통관 고유부호뿐이다. 쇼핑몰 안에서 링크를 눌러 인터넷 발급만 받으면 끝이다. 난 5분 정도 걸렸다. 소개한 나이시토루Z와 와칸센 모두 해당 번호가 있어야 배송받을 수 있다.




관련 사이트는 많다. 하지만 택배비와 물건값을 생각했을 때 재팬 코리아가 좋았다. 포장도 깔끔했고, 집 앞까지 오는데 얼마 걸리지 않더라. 꼭 일본 다이어트 약이 아니더라도 살만한 것들이 많더라. 특히 선물 리스트에 오르내리는 대부분의 것들을 구매할 수 있다. 링크는 아래를 참조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