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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치올씨정이 기미와 주근깨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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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치올씨정이 기미와 주근깨에 좋더라
 

 

 


봄 이다. 진짜 봄이다. 맞다. 준비해야 돼. 나들이를 가던, 출퇴근을 하던. 더 강력해진 자외선이 내 피부를 호시탐탐 노릴 테니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아니. 무엇보다 한참 나이에 늘어가는 기미와 주근깨부터 대비해야지. 이왕이면 약 먹는 걸로 치료가 되면 더 좋고.

 

 

 

봄이다. 그런데 찬란한 햇살이 내 피부를 상처낼지도 몰라. 썬~샤인

 

 

 

그래. 그 제품이 이 제품이다. 바로 하이치올씨정. 기미랑 주근깨는 당연하고, 색소침착증과 피부 트러블을 잡아줄 수 있지. 다른 효능으로 흉터나 여드름, 두드러기, 피로도 잡아준다고 하는데, 메인급 효능이 아닌 이상 기대는 하지 말자. 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맞아. 이게 그 유명한 하이치올씨정이다.

 

 

여드름 때문이라면, 페어아크네가 진리지.

 

 

이건 아침과 저녁, 간단하게 복용하면 기미랑 주근깨 같은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물과 함께 2알씩 2번이니까 그리 많은 양은 아니고. 주요 성분은 L-시스 테린과 비타민 C가 되겠다. 그래서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이라 볼 수 있는 멜라닌 색소의 과잉 생산을 막을 수 있지. 또 기미랑 주근깨의 예방책이 되기도 한다고 해.

 

 

사실 올인원으로 다 해결되면 좋겠지만, 뜨거운 햇살에 숨어든 자외선은 다른 대비도 필요하다. 예를 들면 일본 여행 가면 다들 하나씩 사 오는 거. 맞아. 시세이도에서 나온 아넷사 선크림. 요거랑 같이 병행하면 예방이랑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셈이 되지.

 

 

 

이야기 안해도 시세이도 아넷사 썬크린은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겠지?

 

 

관리소에 다녀오는 것과는 투자 비용이 다르다.

 

 

완전한 치료까지는 충분한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미 다녀와서 알 텐데, 가격적인 부담은 피부 관리소 가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10회에 얼마라고? 그렇지. 그 돈이면 이 제품 반 년치는 살 수 있을 거다. 물론 사람마다 약이 받고, 안 받고 다르긴 한데, 하이치올씨정의 경우는 20일 치도 판매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어보고 사면된다.

 

 

구매 방법은 한 가지, 일본 제품이기 때문에 직구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 개인 치료를 목적으로 1회 6병까지 통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안에서만 구매하면 문제가 없다. 또 방법 자체도 개인통관 부호만 발급받으면 국내 쇼핑몰 이용하듯 편리하기 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로 확인하면 된다.

 

 

 

하이치올씨정 사러 가기(링크)
- 이 곳이 배송비와 제품 가격이 저렴하더라.
- 하이치올씨정 말고도 기미, 주근깨에 효과 있는 제품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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