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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클 칼로리미트 효과보고 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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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클 칼로리미트 효과보고 또 샀어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그럴리가, 그건 개뻥이다. 뭐랄까, 내가 저 광고에 낚여서 살이 뒤룩뒤룩 찌었나 싶다. 핑계인거 안다. 그래도 뭐랄까 화풀이할 대상이 있어야지.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요즘 꽤 예민하다.

 

 

바라건대 미래에는 노력없이도 살이 쭉쭉 빠지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송중기는 어려운 일을 그리고 척척 해낸다는데, 살 빼는건 쉽지 않았을꺼다. 암, 그렇고 말고. 아무튼, 바램과는 달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래서 차선책을 찾았다.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어트서플리, 판클 칼로리미트다.

 

 

다이어트 서플리먼트인 판클 칼로리미트다. 일종의 칼로리컷팅제로 알면 되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것도 전적으로 믿으면 아니된다. 뭘 먹든지간에 운동은 필수라는 갓, 뭐 이야기안해도 전국민이 다알꺼다.

 

 

하여튼, 숨시기 빼고 최소한의 운동과 식조절을 하고 있는데, 체중계가 자꾸 후하게 값을 매긴다.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애꿎은 체중계에 화풀이 말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으면 된다.

 

 

 

효과가 괜찮지만, 이녀석만 의존하면 절대로 아니된다. 최소한의 운동은 덧붙여야 살이 빠지더라.

 

개인적으로는 도움을 꽤나 봤다. 특히 고칼로리 인스턴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이녀석과 함께하면 어딘가 든든하다. 의존하면 안되지만 의존하고 싶은, 나쁜 남자의 느낌. 때로는 설레이기까지 하다.

 

 

효과를 이야기하자면 이런거다. 오늘 먹은 점심도 칼로리가 작지 않다. 그런데 1회에 4알씩 판클 칼로리미트를 섭취하면,먹은 칼로리중 70%가량을 디스카운트 해준다. 정확히는 설탕과 지방의 흡수를 방해한다나, 아무튼 제법 효과가 좋았다. 대신 하루에 12알 이상은 먹지 말라더라.

 

 

 

한 번에 4알씩 먹으면 되고, 하루에 12알 이상은 복용은 피해야된다.

 

 

성분도 괜찮다. 구룡녹차 엑기스랑 뽕나무 잎, 강낭콩, 키토산, 김네마 실베스터를 원료로 한단다. 뭐 천년성분이 펙트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석달 정도 복용해 본 결과 몸에 이상은 없다.

 

 

구매는 늘 직구로 한다. 요즘은 편하게 직구할 수 있도록 한글화된 페이지를 제공하는 쇼핑몰들이 제법있다. 처음 구매할때 개인통관부호만 발급받아두면 참 편하다. 뭐든 처음만 어렵더라.

 

 

 

효과 한 번 보면, 계속 찾게되는 마법의 보조제다.

 

 

판클 칼로리미트 매번 사는곳(링크)

- 여기서 칼로리미트랑 다양한 일본 다이어트 서플리를 판매한다.

- 식조절과 가벼운 운동에도 살이 빠지질 않는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가격은 한달치에 2만원이 조금 넘는다. 비싸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다. 그런데 잘떠올려봐라. 그간 먹어왔던 칼로리컷팅제는 석달치를 묶어 10배 가까운 가격을 주고 사왔을꺼다. 아니 저렴한 제품이 10배 가격은 하더라. 그래서 판클 칼로리미트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

 

 

30일분이 2만원 조금 넘으면, 확실히 싼거다.

 

배송비나 이런 저런 것 고려해도 위에 링크가 다른 몰보다 저렴하더라. 배송비 아깝다면, 석달치 묶어서 사거나 부모님 효도선물을 같이 주문해라. 뭐 이런건 쭉 둘러보면 알테니 여기까지. 그러고보니 조금있으면 여름이다. 아무튼 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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